June 13, 2004
Bread Talk-Singapore
싱가폴 시내나 지하상가에서 자주 보았던 Bread Talk.
우리나라의 크라운베이커리? 파리 바게뜨? 쯤 되겠다. (빵 먹고싶다 - 나 요즘 빵순이모드)
빵 만드는 과정이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보이길래 찍어두었다.
그나저나 놀란 것은 싱가폴의 지하상가.
지하에는 또 하나의 싱가폴이 있다.
시내의 요지는 지하도를 통해 다 연결이 된다.
국토는 좁고 날씨는 뜨거우니 땅 밑만큼 좋은 곳도 없었으리라.
거리에서 땀 흘리며 배회하다 지하로 들어서니.. 인공의 세계는 더 없이 쾌적하였다
Posted by nuncoo at June 13, 2004 1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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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또 가고잡당!!!!!!
Posted by: 성아 at July 13, 2004 09:19 PM홀~~~ 언니는 천재임이 확실해요,
컴 천재!
즐겨찾기 해 놨으니까, 자주 자주 놀러 올게요.
홍홍
직접 만나서 맛난 음식과 함께 환담을 나누심이
어떨지요.~
음...새로운 홈피군요~
2년전에 딱 하루 싱가폴에 갔었는데...시내도 그렇구, 센토사도 좋았었는데...
질문...
이 블로그 홈피는 어떻게 만드나요?
조만간 나도 프리첼과 싸이를 접고 닷컴시대를 맞이하고자 하는데~조언을^^
그런거야.
일촌 신청은 해두었다네 친구.
이게 너의 홈피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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