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알수 없는 오류

December 28, 2005

어째 가는 곳마다 다 지뢰밭이며, 건드리는 것마다 ... 알수 없는 오류 투성이냐.
알수 없다고 실행을 멈추기만 할 게 아니라 알아봐야 할 게 아니냐. 알아 봐!
어째 위험하다.
건드리면 터진다 주간 선포.

in Diary 2005
Posted by nuncoo at December 28, 2005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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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PxORxSALAD at August 15, 2011 0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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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mgapeneda at July 29, 2011 12:01 PM

Posted by: bad3ck at July 28, 2011 09:50 AM

언니, 지뢰밭에서 뭐하우...-_-;
나야말로 연말에 대형지뢰밭에 발을 들여놔버린
격이 됐다는...ㅠ.ㅜ
이왕 터질 거면 확 터뜨려버리고 홀가분한(?)맘으로
우리 만납세다~*_*

Posted by: KJ at December 31, 2005 09:23 PM

언니, 오늘 내일 제 꿈꾸고~
새해에는 돈 많이 버세요^^
새해에는 뭐든 다 잘 될거라 믿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넘 상투적인 글이네...
헉 감이 떨어 졌어~ 감이.. OTL

Posted by: 언니 내꿈꿔요~^^ at December 31, 2005 01:47 AM

혜원아 새해 복 듬뿍 받고~
한국시각으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갈거야
그 시간엔 전화를 픽업하길 바램~
바이~~

Posted by: Harrywoo at December 30, 2005 03:10 PM

감기 땜에 약 먹고 디리 잤는데 오밤중에 일나서 말똥말똥이야.
여기저기 죄다 쑤시고 다니다가 들어왔지롱.
그나저나 12시간을 잔 것도 아닌데 왜 잠이 안 오냐고.
알 수 없다고 똘망거릴 게 아니라 알아봐야 할 게 아니냐. 알아봐!
못알아내면 터진다 주간 선포.

Posted by: 까망베리 at December 30, 2005 04:28 AM

건드리기 전에 '깃발'을 한 번 심어보세요.
이상 '일년에 두 번 웃기는 놈'의 닉네임을 붙여준 친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내뱉은 농담 한 마디.ㅠ.ㅠ
(님의 얼굴색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을 것 같아서..)

Posted by: 구구80 at December 30, 2005 0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