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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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00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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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iary 2006
Posted by nuncoo at March 22, 2006 1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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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백화점에서 30명이랑 얘기하는 수준, 알만하당.ㅋㅋ
게다가 "보아머리"도 웃기고..
아침부터 두여인네땜에 눈물 쏙 빠지게 웃음.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역쉬, 우린..^^

Posted by: honeymon at March 25, 2006 10:01 AM

곰돌이- 아가, 또랑또랑하게 생겨서.. 아주 예쁘더라. 이제 너의 시대는 갔다는 신랑의 발언이 웃겼어 :)


허니맘, 위여사
- 나도 위여사 덕분에 웃었다.
혹시, 선우도 그런 식으로 보는 거 아냐?
매일 웃긴 이야기 해주며.ㅋ


나는 저번에 미용실 갔을 때
딱 한 마디로
미용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잖아.

" 보아머리 해주세요"
거울에 수십개의 눈이 달라붙어서 날 보더라.


Posted by: nuncooo at March 24, 2006 11:39 PM

허니맘...
원래 아줌마들은 다 그렇잖아요.
뭔 할 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대충 얘기해도 다 알아들어요. ㅋㅋ

요즘엔 완전 미쳐서
백화점가도 도대체 몇명이랑 얘길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니깐.
일단 점원들, 유아휴게실가면 같이 앉아있는 아줌마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아줌마들.
거짓말 안 보태고
나 혼자 백화점가도 약 30여명과 얘기함.

넘 피곤하심.......

Posted by: 위여사 at March 24, 2006 08:40 PM

곰돌이가 아기 곰순이를 낳았네. 싸이에 사진 많으니 구경하고 가시게. 그동안 글이 많군. 다 읽어야쥐~~

Posted by: 곰돌이 at March 24, 2006 08:18 PM

남 홈피에와서 위여사 글 보고 쓰러짐..ㅋㅋㅋ
난 위여사 글로 기분전환한다네..
복잡한 주문도..웃기고.
우리 또 만나서 서로 딴얘기 해야쥐
서로 동문서답.ㅋㅋㅋㅋ

Posted by: honeymom at March 24, 2006 07:46 PM

드뎌 일년반만에 파마를 했도다.
기분전환 정도가 아니라, 이건 정말
하늘이 두쪽나도 오늘은 머리를 해야했기에
죄없는 동생한테 선우 맡겨두고 미용실로~

매번 생각하지만, 디자이너들도 못해먹겠더라고.
" 저... 약간 웨이브 주시는데요,
절대 나이 들어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두상이 좀 있으니까 머리 안 커보이게~
귀여우면서 세련되고,
애기 봐야되니까 머리띠나 핀도 어울리게~
대충 아시겠죠????? "

뭘 알겠냐는건지.....
김남주 언니 머리보단 좀 얌전한데
간지는 그 정도로.
속으론 그랬을꺼다.

" 머리가 똑같으면 뭐하니? 얼굴이 틀린데... "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년반만의 파마약 냄새는
간만에 내가 만난 최고의 기분전환 흥분제였당.
내가 김남주가 됐건, 밍키가 됐건간에.

Posted by: 위여사 at March 24, 2006 05:46 PM

모든것의 유효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
약발이 다해가고 있단 얘기쥐.
여행다녀와도 이젠 일주일이면 잊잖아..
뭐냐고, 계속 일을 벌일수도 없고.
폰트 바꾸고, 스킨바꾸고, 이거..
세시간짜리 아닌감..
우......난 지금, ()()이 필요하거등..ㅋ

Posted by: honeymom at March 24, 2006 0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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