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5, 2006
0415
" 덧없는 빛이 고요한 봄날에... "
" 마음이 없어서 꽃이 지는 것일까..."
아사다 지로의 소설 '낯선 아내에게' 중에서 '덧없음'
다시 아사다 지로에게 빠져들고 있다. 이이의 소설은 왜 읽기만 하면 우울해지는지 몰라.
Posted by nuncoo at April 15, 2006 1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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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을 렌트하기에 전화번호 모르는게
뜰거야~
전화 통화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경전 오빠 알지?
참, 참한 사람 좀 소개시켜줘...고민되면
약간 덜 참해도 괜찬아...
나 21일 금요일 새벽벽두에 인천공항에
낙하한다.
그날 전화하마~
그래도 '장미도둑'은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울한 마음, '이나중 탁구부'를 다시 읽으며
달래 보세요. 우울할땐 갸~들이 특효약!
글고,동국이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데..
우리도 해피하게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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