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에 저 점이 걸립니다;;
저거 뺄 수 없나??? --;

친구-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거기서 내내 찡그리고 울상을 하고 나오더만. 그 모습에 반했지 뭐냐.

nuzl- '담배'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정체불명이라는 건가요. 뭐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 정체는 불명일지 몰라도 성별은 분명하지않을까나..

위여사- '우리 사랑일까요' 그분은 아마 에쉬튼 커처가 아닐까 싶어. 데미 무어에게 낚인.. :)
그의 등빨과 키도 조쉬 하트넷 못지않지.
섹시하기로는 이분이 훨 낫지만 말야.

푸른땅- 얼굴은 여전히 내 필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우.
이분도 꽃미남 필은 아닌듯하고
이제는 얼굴이 아니라 얼굴과 더불어 온몸에서 풍기는 포스로 판단하기로 했소.
위엣분 보오. 저리 섹시하다니 숨이 막히오. :)

나도..조쉬 하트넷..좋더라~!!
웃고 있어도..왠지 감싸주고 싶은 그런 느낌..ㅋ

'사랑하는 동안에'에서..정말..좋았어~

저도 비슷한 폴더가 있어요

D:/collection

이안에는 정체불명의 폴더인 'D:/collection/담배' 도 있고....

드뎌, 언니랑 나랑 공통분모를 가지게 되었네.
이분... 예전에 진주만에 나왔을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우리 사랑일까요' 거기서도 대박귀엽고
이분의 포인트는
리바이스 흰티가 모자랄만한 넓디넓은 어깨.

이런 재미만 치더라도
세상은 살만하다니깐. ㅋㅋ

언니도 꽃미남 클럽에 가입하시구랴..
전세계 온갖 종류의 몸짱미남들의
사진이 즐비하다오...
맘대로 퍼갈 수도 있다오..ㅎㅎ
나는야 꽃미남 클럽의 우등회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