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Àå¹ÌÀ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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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3, 2006

Àå¹ÌÀ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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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iary 2006
Posted by nuncoo at June 3, 2006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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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µå¹® µå¹® µé·È´õ·¨´Âµ¥ óÀ½ ºË°Ú½À´Ï´Ù.

Posted by: kueilove at September 7, 2006 05:23 AM

역시, 언니 얼굴이 등장하니,
사람들 리플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으로도 종종 언니 사진 올려주삼.
나도 레깅스랑 미니 스커트 입고 싶은디,
(심지어 레깅스도 샀으나)
잡지에서 봤던 그 뽀다구가 안 나서리...
엄밀히 말하면, 제 다리에 문제가 많아서리...
당최 못 입고 썩히고 있어요.
언닌 좋겄다. 부럽부럽.

Posted by: at June 5, 2006 05:34 AM

프리니- 저야 장난이고, 저 아래에 있는 이들이야 말로 강적이죠.:) 저는 못 당해요.

우- 나도 저 사진이 좋다우. 서울의 저런 풍경.. 그립지 않우?


허니맘- 윤모대표님의 근황이 궁금하네. 그 분, 어찌나 일관된 기준으로 사람을 보시던지.ㅋ
지금 생각해보니 진정 프로였다 싶기도 하구.

다요트 생각 말고
평소에도 임부복 비스무레한 걸 입어야 하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해도.
훔... 그러고 보니 얼마 안남았네.


푸른땅- 분위기 이상하지요? 나도 당황하고 있다우.
아무튼 고지가 코앞이니 같이 노력합세.


;;- 나의 굴욕, 얘기했자나.
이건 전시용 ㅜㅜ.


Posted by: nuncooo at June 5, 2006 12:05 AM

»çÁøº¸°í ·¹±ë½º ½ÅÀ¸½Ç ¼ö ÀÖ´Â ³¯¾ÀÇÑ ´Ù¸® ºÎ·¯¿ö¿ä!¶ó°í ¾²·Á°í Çß´õ´Ï ¾Æ·¡ ´Þ¸° ´ä±ÛÀÌ..!;
nuncooo´ÔÀÇ ±ÛÀÌ ¸À±ò³­´Ù°í »ý°¢Çߴµ¥ Ä£±¸ºÐµéµµ ´Ùµé ¼¾½º°¡ ÁÁÀ¸½Å°Å °°¾Æ¿ä. +_+

Posted by: ÇÁ¸®´Ï at June 4, 2006 09:19 PM

사진이 참 정갈하고 따뜻하구나.
네 모습도 그렇고.
지하철 입구사진은 사는 모습 그대로
담겨있는거 같아 정말 좋구나.
일상의 잔잔함이 묻어있어서 좋다.

Posted by: 우경전 at June 4, 2006 03:25 PM

증말 늠후 부러운 다리요! (작가계 최고의 다리라고
예로부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윤모대표님께서 인정해주셨다죠? ㅎㅎ)
위여사 엄마의 발언도 늠후 웃기고..

그나저나 임산부인 나역쉬나 요즘 유행에
상당히 빈정상한 터.
출산후 기대해. 평생 처음으로 다요트에
돌입할터이니! ^^

Posted by: honeymom at June 4, 2006 12:39 PM

다들..
자신들의 몸에 대해 섭섭해해도..
내 앞에선 쨉도 안 되오...
그 입들..다물라~~~~~~~~~ ㅠㅠ

Posted by: 푸른땅 at June 4, 2006 10:39 AM

장미와는 상관없는 코멘트 2

언니 사진을 보며..
얼굴은 통통~(;; 죄송) 이러면서 스크롤 쭉~
내리다가 움찔---
레깅스의 압박 --;;;;;;;;;;;;;;;

이 사진 보면서 느낀 건데...
하체 비만인 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전, 진짜.....레깅스를 입고 함 거리를 돌아 다녀
보고 싶어요~~~;;;

이 야심한 밤에..무슨 충격 동영상을 본것도 아니고.. 어쨌든 부럽삼 ;;

그리고 위여사.......
그래도 넌 결혼이라도 했지...;;;;

Posted by: --; at June 4, 2006 02:03 AM

위여사- 녹슬지 않았구나. 너의 신들린 입놀림.ㅋㅋ
하늘은 너의 다리 대신에 혀에 ...
단단한 근육을 박아주셨음이 분명해.


나는 마의 몸무게를 넘어선 지 오래이며
그간 살이 쪘다는 걸 잊고 속옷을 샀다가
사이즈 바꾸러
이 더운 날 그 먼 길을 두 번 왕복하고 말았단다.
컵 크기는 그대로인데
밑둘레만 늘어나니 미친다.


하지만 어쨌거나 레깅스는 나의 사랑. :)


Posted by: nuncooo at June 4, 2006 12:53 AM

장미와는 상관없는 코멘트 하나.

레깅스와 미니스커트의 유행은
언니같이 다리 날씬이들을 더욱 빛내주며
나같은 원래비만 (울엄마왈, 난 산후비만이 아니라
원래비만, 그마저 세분하자면 하체비만 ㅋㅋ )
에겐 감금의 벌을 주었소.

유행은 돌고 돈다지.
도대체 몇바퀴를 돌아야 내 체형에 맞는 의상이
나오는지.........

이민가련다.
빅마마들도 맘놓고 옷사입는
양키들의 천국으로..........

Posted by: 위여사 at June 4, 2006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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