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3, 2006
Àå¹ÌÀ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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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June 3, 2006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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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eilove at September 7, 2006 05:23 AM역시, 언니 얼굴이 등장하니,
사람들 리플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으로도 종종 언니 사진 올려주삼.
나도 레깅스랑 미니 스커트 입고 싶은디,
(심지어 레깅스도 샀으나)
잡지에서 봤던 그 뽀다구가 안 나서리...
엄밀히 말하면, 제 다리에 문제가 많아서리...
당최 못 입고 썩히고 있어요.
언닌 좋겄다. 부럽부럽.
프리니- 저야 장난이고, 저 아래에 있는 이들이야 말로 강적이죠.:) 저는 못 당해요.
우- 나도 저 사진이 좋다우. 서울의 저런 풍경.. 그립지 않우?
허니맘- 윤모대표님의 근황이 궁금하네. 그 분, 어찌나 일관된 기준으로 사람을 보시던지.ㅋ
지금 생각해보니 진정 프로였다 싶기도 하구.
다요트 생각 말고
평소에도 임부복 비스무레한 걸 입어야 하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해도.
훔... 그러고 보니 얼마 안남았네.
푸른땅- 분위기 이상하지요? 나도 당황하고 있다우.
아무튼 고지가 코앞이니 같이 노력합세.
;;- 나의 굴욕, 얘기했자나.
이건 전시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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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정갈하고 따뜻하구나.
네 모습도 그렇고.
지하철 입구사진은 사는 모습 그대로
담겨있는거 같아 정말 좋구나.
일상의 잔잔함이 묻어있어서 좋다.
증말 늠후 부러운 다리요! (작가계 최고의 다리라고
예로부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윤모대표님께서 인정해주셨다죠? ㅎㅎ)
위여사 엄마의 발언도 늠후 웃기고..
그나저나 임산부인 나역쉬나 요즘 유행에
상당히 빈정상한 터.
출산후 기대해. 평생 처음으로 다요트에
돌입할터이니! ^^
다들..
자신들의 몸에 대해 섭섭해해도..
내 앞에선 쨉도 안 되오...
그 입들..다물라~~~~~~~~~ ㅠㅠ
장미와는 상관없는 코멘트 2
언니 사진을 보며..
얼굴은 통통~(;; 죄송) 이러면서 스크롤 쭉~
내리다가 움찔---
레깅스의 압박 --;;;;;;;;;;;;;;;
이 사진 보면서 느낀 건데...
하체 비만인 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전, 진짜.....레깅스를 입고 함 거리를 돌아 다녀
보고 싶어요~~~;;;
이 야심한 밤에..무슨 충격 동영상을 본것도 아니고.. 어쨌든 부럽삼 ;;
그리고 위여사.......
그래도 넌 결혼이라도 했지...;;;;
위여사- 녹슬지 않았구나. 너의 신들린 입놀림.ㅋㅋ
하늘은 너의 다리 대신에 혀에 ...
단단한 근육을 박아주셨음이 분명해.
나는 마의 몸무게를 넘어선 지 오래이며
그간 살이 쪘다는 걸 잊고 속옷을 샀다가
사이즈 바꾸러
이 더운 날 그 먼 길을 두 번 왕복하고 말았단다.
컵 크기는 그대로인데
밑둘레만 늘어나니 미친다.
하지만 어쨌거나 레깅스는 나의 사랑. :)
장미와는 상관없는 코멘트 하나.
레깅스와 미니스커트의 유행은
언니같이 다리 날씬이들을 더욱 빛내주며
나같은 원래비만 (울엄마왈, 난 산후비만이 아니라
원래비만, 그마저 세분하자면 하체비만 ㅋㅋ )
에겐 감금의 벌을 주었소.
유행은 돌고 돈다지.
도대체 몇바퀴를 돌아야 내 체형에 맞는 의상이
나오는지.........
이민가련다.
빅마마들도 맘놓고 옷사입는
양키들의 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