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 2006
À̸¦Å×¸é ¶«»§
Posted by nuncoo at June 23, 2006 1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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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이런 날씨엔 진짜~ 만년필이 딱이네요
그래서 끄적끄적 노래 가사나 적고 있다가 생각나서요. 만년필을 잡고, 막상 쓰는 글이 내 이름과
노래가사 뿐이라니...--;;
저 사진 속에 저 곰..
하체가 빈약하다는 생각이 왜 이리 드는지..ㅋ
KJ-방금 1시간 정도 자다가 깨어났더니
하루를 두 번 사는 느낌이랄까나 하하.
자고 일어나면 방금 전의 일도 오래 전의 일 같아서 좋아. 하하
오늘의 식사는 늘 그곳에 가면 생각하듯이
먹을 건 없었지만 ㅋㅋ 이야기가 맛나서 즐겁고
또한 무진장 반가웠다는. 옛생각도 슬며시 나면서 말이지.ㅋㅋ
월드컵과 요가와 유키뽕과.. 이 모든 것을 대신할
급만남을 추진하여야 할 텐데.오늘의 특사는 성과가 어떠한지 기대되는구만.ㅋ
여사님의 오지랖을 믿어봅세.
낮에는 오만년만에 온뉘들 만나 맛난 것도 먹고 수다도 떨어주셨더니 좀 견딜만 하더니, 밤되니 또 우울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ㅠ.ㅜ온통 그 얘기밖에 없어서 컴 안 켜고있다가, 급히 확인해야 할 이메일이 있어 켰더니만 에효...담 월드컵 때까지 어찌 기다린단 말이용...ㅡ.ㅡ 알바고양이의 유키뽕의 명랑함으로 이 시련의 밤을 극복해보고자 한다는...
Posted by: KJ at June 24, 2006 10:14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