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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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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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ÌÁö Ãâó:  http://new.photo.naver.com/31/20061024225412360




in Diary 2006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20, 2006 0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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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Àú·±°÷¿¡¼­ °î±ªÀÌ µé°í »ì¾ÒÀ¸¸é ±Ù½ÉÇϳª ¾øÀ» °Í °°¾Æ¿ä. Àú±â »ç´Â ºÐµéµµ ³ª¸§ÀÇ °í¹ÎÀÌ ÀÖ°ÚÁÒ?

Àû¾îµµ Çѱ¹Ã³·³ ¶¥°ª¿Ã¸®ÀÚ°í ÇÏ´Â »ç¶÷Àº ¾øÀ» °Í °°¾Æ¼­ ±×°Í ¸¸À¸·Îµµ ºÎ·´³×¿ä.

°Å. ÃÊ·Ï»ö ÂüÀ¸·Î ÁÁ±¸³ª~

Posted by: gratia at November 26, 2006 12:13 AM

난 눈 안 돌아가게 안 바쁜데
그래도 이 사진은 감동이구랴~
전업주부의 생활이 얼마나 맘편했으면
약간 높던 내 혈압이 정상보다 조금 낮아졌다는거...
한의사말이,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늘어져있으면
혈압이 내려가기도 한대요.
하긴 욱~~ 할 일이 없으니 혈압이 내려갈만도..

가고싶다. 뱅기타고~

Posted by: 위여사 at November 22, 2006 06:02 PM

난 퇴비에서 웃었는데. 언니다운 발상 ^^
귀엽기도 하고.
으~애덜 재우고 이제야 일하려고 일어남
새벽 원고질은 정말 안하던 짓인데.
요즘 나..
이렇게...
남.루.한.인.생 이셔
아무리 생각해도 .

Posted by: coolbae at November 22, 2006 03:16 AM

바다사진 그런 거 엄따
:)

Posted by: nuncooo at November 22, 2006 01:36 AM

일요일에 교회나가고..에서 한번 웃음 ㅋㅋㅋㅋ
진짜 늦게 들어왔네요~
바다사진은 업뎃 되는 것이예요? ㅋ

Posted by: at November 21, 2006 09:16 AM

헉 이제 들어왔다. 빡센 월요일. 한주일의 시작.
두부보르닉.
보르샤
낯선 지명을 씹으면서, 버텨봐야지.
힘내자고.

Posted by: nuncooo at November 21, 2006 02:32 AM

눈이 팽팽 돌아가게 바쁜 한주의 시작을
나도 이 사진한장으로
눈을 헹궜으니,
감솨히 생각하고 있어 ^^

울 남편과 내가..
두부로브닉 사진 달랑 한장만 보고..
어려운 루트 뚫어가며..여행떠났던
작년 여름, 무모함이 떠오르네.
그땐 좋은줄도 몰랐는데.쩝

지금은 생활인이 되어
다람쥐 쳇바퀴돌듯..매일 똑같이
밖에 한번 못나가고 주말을 보내고 나니
이 사진이 더더욱 신선하고만.

Posted by: honeymom at November 20, 2006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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