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õ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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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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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iary 2006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27, 2006 07: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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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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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November 29, 2006 12:04 AM

그러게말이쥐. 어째 언니는 늙지도 않는지...?
젊은 신랑과 사니 그런가 ㅋㅋㅋ
옛날처럼 같이 일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럼 잼날텐데
어째 사는게 흐리멍텅하니
긴장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수 없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집에 있으니 입맛이 없어
살은 야금야금 빠지고 있다는 것뿐.


Posted by: 위여사 at November 28, 2006 02:16 PM

몰래 와서 우리 딸 사진을 보고 간 그대.
새벽눈 밟고 갔다는 나그네 갔군.
얼굴보니 너무 좋지만 여전히 이쁜 미모에 동안과 좋은 피부를 보니..... 질투나.
나는 요즘 보조작가일 하며 사네. 자네의 프로를 알려주면 나의 드라마를 알려주지.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곰돌이 at November 27, 2006 12:57 PM

넘이뿌삼 가끔보여줘 언니얼굴!!!

Posted by: honeymom at November 27, 2006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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