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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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February 21, 2007 11:53 PM
곰돌이-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방문 앞의 지유도 일주일 남았네> :)
나도 저릿하게 와 닿네.
이제 일주일만 더 고생하면 한동안은 작은 자유를 만끽하겠지.
참, 내가 보조하는 일은 소금인형일세~
Posted by: 곰돌이 at February 23, 2007 02:44 PM방송작가도 둘만 모이면 아파트얘기하는 시대지..
부끄러워지누만.ㅋㅋ
나랑 입사동기가 시 썼다던데...
이름이 뭔데?
김중식이라고...
뭐? 김중식이 기자가 돼?
먹고 살려고 기자 됐다던데요.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러면서 소주를 들이켰던 기억이...
Posted by: 걸식이 at February 22, 2007 09: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