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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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August 20, 2007 11:26 PM
허니맘- 어쩜, 내가 그랬잖니.
나도 아무 것도 한 일 없이 쭐래쭐래 쫓아간 거라
불평도 못하고....
따라다니기에 바빴잖아.
많이 비굴했어 나도.:)
결국 언니도 나처럼
클럽메드로 가는 날이 올거야.ㅎ
만사 귀찮고, 잘먹고 잘쉬는 곳을 찾게될.
지도는 애초에 본적 없어.난
깃발만 안들었지.
울 신랑 따라다니기에 정신없고.
길 잃어버릴까봐 싸우지도 못하고.ㅎ
비굴한 여행들이었지.
가도 이제는 전같지않아.
나도 이제는 지도를 펼쳐들고 떠나는 여행과는 멀어질 때가 된 건지.
깃발 들고 가이드 따라 다니는 여행을 할 때가 된 건지 생각하구 있어.
일본다녀왔구나..
나도 이제 여행도 힘든 지경이라구.
올 여름은 정말 아무곳도 안가고
아무것도 꿈꾸지 않고, 그렇게 살고 있어.
점점 젊음과 멀어지는 남루한 현실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