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뒷북-엘리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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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04

뒷북-엘리펀트

1.
이 영화에서 무효일수 밖에 없는 질문.
"왜 그들은 그런 짓을 저질렀는가"
"왜 그들은 다른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극적으로 행동하거나 움직이지 않는가?"

기술되는 세계는 아주 얕을 뿐이며 실제 현실은 우리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드라마틱하지도,
환상적이지도 않다.


2.
베토벤 '월광소나타'의 아이러니

3.
'거스 반 산트'라 하니
'Laura Fygi'를 '로라 피기'가 아닌 '로라 피지'라고 처음 발음하던 때처럼 어색하고.








                               하늘이, 저 정적이 불안하다.



*기사보기- '추악하고도 화창했던 그날'-오마이 뉴스 이성인 기자


in Culture
Posted by nuncoo at September 29, 2004 0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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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dkwn xmrqufgks

Posted by: 조태홍 at April 30, 2005 05:43 PM

dkwn wmfqufguks

Posted by: 조태홍 at April 30, 2005 05:41 PM

성아
-아주머니, 마주칠 때마다 어찌나 대화를 갈구하는듯한 눈빛으로 보시던지. 엘리베이터에 둘이 타기라도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계속 그 생각만 하게 되는데, 좀 힘들더라구.
네 말을 들으니 아주머니가 정이 넘쳐서 그런 걸 내가 너무 폐쇄적이라 오버한듯 싶기도 하다.
요즘은 통 얼굴도 못봐서 잘 지내시나 싶기도 하고.


걸식님
- 저는 추석 전날 밤. 보름달 비스무리 한 달을 보고 그게 끝이었지요.
그것도 어찌나 둥근지 동생은 보름달인줄 알았답니다--;;
얘기 들으니 추석날 밤에도.. 흐린 하늘 가운데
어슴프레 보름달을 본 사람이 있긴 있었답니다.


Posted by: nuncoo at September 29, 2004 10:52 PM

엘리펀트, 나도 보고싶었는데! ^^ 언니 대우수퍼였나? 거기에서 대화의 압박!에 올인~~~이셩. ㅋㅋㅋ 그 아줌마 나중엔 사연까지 보냈었어. 연락처도 없이 맨날 우리 엄마 붙잡고 나에대해 캐물어 정말 나에대해 빠삭 알쥐 이사한후 언니네 집인가 근미언니네 놀러가느라 들렀을때 나한테 "마포 산다며???? "했을때 기절 직전......이웃이 좋을때도 있지만 참견하는 이웃은 사절인데 그치??? 너무 정이 넘쳐서 그러겠지 그 아줌마도......외롭기도 하구 말야.ㅋ

Posted by: 성아 at September 29, 2004 09:43 AM

스파이더맨 2, 엘리펀트...
꼭 봐야지 마음먹었던 리스트...
그런데 결국 언젠가 꼭...
뒷북 치려고 꿍쳐둔 것들...
디비디로나마 보게 되면 다행이지만...
혹시 게으름 피우다가...
케이블로 어설프게 보게 될까봐...
심히 걱정이 된다는...

올해는 기껏 하늘 올려다봤는데..
흐려서인지 달이 안 보이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누군가 고속도로에서 찍어서...
보내준 휘영청 달 사진에...
나름 감동 먹었다는...

Posted by: 걸식이 at September 29, 2004 03: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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