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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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7, 2004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죠제, 나는 그냥 이 여자가 가엾어 죽겠다.


 
Jose's Theme  - Produced by Quruli - (아주 좋아요!)

































헤어지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종류의 여자도 있겠지.
하지만 죠제는 다르다.
내가 죠제를 만날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다






"눈 감아 봐
뭐가 보여?
깜깜한 그 곳이 옛날에 내가 있었던 곳이야.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
난 그곳에서 헤엄쳐 올라온 거야.
자기랑 이 세상에서 제일 야한 짓을 하려고!
그곳에는 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불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아.
너무도 고요해..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 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시간이 흘러갈 뿐이지.
난 두 번 다시 그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언젠가 자기가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츠마네 : 쓰마부키 사토시- 워터보이즈, 런치의 여왕에도 나왔던... 왠지  정준 닮은 청년

죠제: 이케와키 지즈루 - 이 영화를 통해 처음 보았는데 아주 매력적... 그녀를 보고 볼살이 통통한 이요원이 떠올랐다면 욕이 될라나? '고양이의 보은'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in Culture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7, 2004 06: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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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제와 가장 무서운 것과 죠제 위에 살던 것들...
Excerpt: 이케와키치즈루와 츠마부키사토시가 주연한 영화,〈죠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을 봤다. 개봉관이 너무 적어서 어둠의 경로를 이용했다. [#M_ more.. | less.. | 우선 간단한 평을 하자면 ‘그저 그런’ 영화는 아니다. 배급사에서도 대중 영화와는...
Weblog:오늘을 살다
Tracked: November 7, 2004 09:23 PM
...
Excerpt: 洹뱀
Weblog:wastable memories...
Tracked: December 12, 2004 10:49 PM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
Excerpt: 올해가 얼마지나지는 않았지만 뚱딴지대가는 최고의 영화로 꼽겠습
Weblog:뚱딴지대가
Tracked: March 21, 2005 10:37 PM
Comments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임당!
퍼가도 괘안치요?
이런 시나리오를 쓰는 게 소원임당.

Posted by: 바이올렛코코로 at April 6, 2006 02:00 AM

죠제를 보고나서 ...

Posted by: 마야 at September 17, 2005 07:59 AM

calendar11 -넹~

KJ- 이게 언제적에 올린 건데.. 여기까지 온 것이야

Posted by: nuncoo at March 22, 2005 02:33 AM

맞어, 이요원 무척 닮았다데쓰요~ㅎㅎ 이요원보다 약 150프로 이쁨! ㅋㅋ '전일본 미소녀 선발대회'라는 데서 1위를 했다넹? 어쩐지 이쁘더라니... 분위기 넘 특이함. 그 허스키한 목소리란...

Posted by: KJ at March 22, 2005 02:07 AM

영화를 넘 잼있게 봤는데..
영화이미지가 찾다가..여기까지 왔어요..
잠시 빌려갈께용..

Posted by: calendar11 at March 21, 2005 10:09 PM

오늘 기여코 일본 아마존 amazon.co.jp 에서 OST를 주문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며칠 기다리게 되었네요.
아직도 ジョゼ의 얼굴이 장면 장면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Posted by: jhin. at December 13, 2004 09:44 PM

jhin-jhin- 트랙백 글자는 깨졌으나 링크는 무사하니 상관없을듯 합니다.
저는 올해의 인물에 죠제를 넣어볼까...
올해 나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캐릭터. :)


Posted by: nuncoo at December 13, 2004 03:12 AM

Tackback이 깨어지네요, MT인 거 같아 당연 Unicode이라고 판단한 게 잘못이었네요. 오늘 극장에서 보았답니다.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 - 혹은 너무 게으른 탓에 이제야 보고 말았습니다. 전 올해의 영화에 랭크시켰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런 영화를 보고 감성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도 생겼네요.

Posted by: jhin. at December 12, 2004 10:52 PM

funnyday-주말사이에 다 늙어버린 것 같겠네.:)
투스카니의 태양.보고싶어요.
인생 뭐 있나.. 연애나 하시오.

고무다라이-죠제 생각 잊고 간신히 평온을 찾았건만
잊을만하니 건드려주시는군.
그래고 개새..는 문자로 보니 실감 안난다.
다음에 직접 들어보자.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12, 2004 12:11 AM


오늘 방송작가를 하는 아카데미 동기랑 이 영화를
봤어요. 내가 본 일본 영화 중에 최고.........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일을 접은데 대한
일말의 아쉬움을 달랬다는.
"일을 했으면 나는 이 영화를 놓쳤을지도 몰라.."

사랑하는 남자와 나도 호랑이를 보면서 말할래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걸,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보고 싶었다고"

그럼 내 남친은 아마 "니 살이 더 무섭다" 라고
할지도...

마지막에 고등어 굽는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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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랑 같이 영화 본 후배가요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에 대한 평가를 한마디로
했는데, 그게 죽여요~
경건한 홈피에 이런 말을 쓰면 안될것 같지만서도,
너무 와 닿아서리...

후배의 말이 : "개새끼 - -;;;;;"

Posted by: 불타는 고무다라이 at November 11, 2004 11:05 PM

20대의 치명적 사랑-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30대의 다시만난 사랑?-비포선셋..
40대의 돌아온 사랑-투스카니의 태양..

지난 주말 본 세편의 영화들...

인생 뭐 있나 ㅋㅋ

Posted by: funnyday at November 10, 2004 10:13 AM

곰돌이- 극장을 많이 못잡았나봐.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8, 2004 02:28 AM

이런 영화가 하고 있어? 너무 세상에 뒤떨어져 사나? 내가 요즘....

Posted by: 곰돌이 at November 8, 2004 12:08 AM

nipple님-그쵸.전 엊그제 봤는데 아직도...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7, 2004 11:21 PM

오늘 보고 왔어요. 가슴이 짠..해지는 영화.

Posted by: nipple at November 7, 2004 10: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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