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앨리스로 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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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05

앨리스로 땜질



앨리스는 말을 이었다.
"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고양이가 대답했다.
"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어"
"난 어디든 상관 없어"
고양이가 말했다.
" 그렇다면 어느 길로나 가도 돼."
앨리스가 설명을 덧붙였다.
".....어디든 도착하기만 한다면."
고양이가 말했다.
" 아, 넌 틀림없이 도착하게 되어있어. 계속 걷다 보면 어디든 닿게 되거든!"


이제야 이런 식으로 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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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July 25, 2005 0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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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 더위에 내일 하루 때우기 위해 이 시간까지...
책상 앞에 앉아있었단다.
내일 하루만 더 고달프면 되겠지만 못할 짓일세.
9월이 오면... 각자 나름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군.
다들 한번씩 돌아가면서 겪는 패턴인데 어찌나 새로운지.
내일도 덥겠지? 잘 견뎌보자꾸나.:)

Posted by: nuncooo at July 26, 2005 03:44 AM

더워죽을것 같아~이런식의 땜질, 용서할게..^^
더우니까!!! 더운데다 애보느라 주말에
실신 지경이었다가 겨우 살아남.
어쨌든 애가 있어도 우울증, 없어도 우울증이네
이눔의 성질머리하고는....
어여 가을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만....하고있어

Posted by: honeymom at July 25, 2005 0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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