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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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January 16, 2006 11:45 PM
잘지내지~
나 어쩜 1월 말쯤 한국에 들어갈지 모르겠어
아직 생각중인데...그 때가 좋을것 같다.
결정나는데로 연락하자.
한번 봐야지~ 13년만인가~ 우와 세월이 징그럽다.
참 수연이 와서 LA에서 만났다.
남자친구도 함께 왔는데 멋있더군~
캐나다 가기전 잠시 4시간 동안만 만났지...
ㅋㅋ 위여사 넘 웃긴당.
나랑도 남자땜에 싸울일 없을거야..
하지만, 혜원언니와는
좀 싸울듯..
취향 비슷해주심..^^
170에 53클럽이라고나 할까.
마르고 지적이고 눈빛좀 봐주고
감성적이고.ㅋㅋㅋㅋㅋㅋㅋ
왕의 남자, 광식이 동생 광태, 위기의주부들2
아무것도 못봤다는..헉!
이러다 진짜 감 떨어져서 일 못하것네.
오빠가 따운받아서 보여줬는데, 요즘엔 넘 바빠서
그것도 못하고 있고...
엄청 기대했던 '늑대'는 '이죽사'꼴 나게 생겼고
에릭도 비도 완전 실망이얌.
---- 역시, 언니랑 같이 있으면 남자때문에 싸울일은 없쥐. 조승우 이준기 백트럭 갔다줘도 양보할테니..
이몸은 예나 지금이나, 근육질 섹시바디에만 집착하므로 ㅋㅋ
왕의 남자가 대체 어떻길래 하고 보러 갔는데...
몸살 기운을 겨우 추스리고 가서인지..기대가 컸었는지 별 감흥이 없었어요 (--;;)
광식이 동생 광태가 한 백배는 재밌었는듯..
그래서 나 같은 인간 많겠지 싶어, 네이버 영화평이랑 왕의남자 홈피 갔더니 왠걸!! --;;;
어쨌든 별다른 감흥 없는 영화였고! 난 특히 그 이준기의 쌍꺼풀 없는 눈이 넘 보기 싫었는데--
(언니가 이준기를 좋다는 말이 심히 충격이었음) 그래도 영화 보고 와서 감우성 인터뷰 다 읽고, 감독 인터뷰 다 읽고-- 일종의 편집증처럼
찾아 읽다가 지쳐서 잤어요...
요즘은 "서동요"에 미쳐서는...흐흐흐흐 돌아 가시겠어요. 서동요 넘 재밌었어, 거의 서동요 폐인 된듯..
미치겠어요 서동요 때문에.. 오늘은 우영공주의 카리스마 죽였어요~~ 선화공주도 이쁘고. 목라수 박사도 멋지고. 사택기루도 좋고.. 흐흐흐흐~
다음주 월요일을 어떻게 기다릴지... 미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정말 못 일어 난다는..
그리고 빨리 함 뜨길~~^^
심심혀요~~~!!!
난..감우성에 완전 감동했는데..
감우성 연기보고, 배용준같은 배우는 배우도 아니다
싶었어..(여기 기자중에 오는 사람 없지? 그저
개인적인 생각임..--소심모드 -_-)
왕의 남자, 진짜 보기 싫었는데 보고나니 재밌었고..
더군다나..그거 본후 바로 "킹콩"을 봐주었기에
가치가 두배였쥐.
왕의 남자, 킹콩 연달아 보고 나서..멀미나
죽는줄 알았잖아..역쉬 난 할리웃이랑 안맞아.ㅋㅋ
근데..난
광식이 동생 광태..가 왜그리 좋았는쥐, 쩝.
자꾸 맴도네.. ㅋ
앗 이터널 선샤인도 주문해서 dvd도착했음 기대기대
언니~위기의 주부들 시즌 2는 어디까지 봤어?
나 에피소드 8까지 봤는데..혹시 그 뒤에것두 있남?
있음 빌려줄수 있는건감???
이준기의 뒷나신이 너무 섹시해서 그가 왜 남자들 맘을 흔들었는지 충분히 공감하는 바~~
왕의 남자를 보고 마이걸을 보니 그가 연기를 잘한 거라는 결론이 나더군.
감우성의 목소리는 나도 깊은 동감 한표. 아깝다싶다. 하지만 그 탓에 결혼을 미친짓이다에서는 그 역할이 너무 어울리기도 했잖아.
그가 첨으로 그 목소리를 잊게 할만큼 연기를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첫 외줄 장면이었고, 끝부분도 거슬리지 않게 좋았다면 그건 그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겠지? 암튼 좋은 배우야. 언젠간 그 목소리를 더 사포로 거칠게 만들어서라도 나올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