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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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ncoo at June 22, 2006 11:52 PM
허니맘 - 그러게 말이셔.
1리터의 눈물을 맘 입장에서 본다면,
역시 엄마노릇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거.
she-전차남.. 앞에 몇 편 보다가 말았거든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볼 걸 그랬나? :)
다행히 '하우스'도 즐겁게 몰입중입니다.
별 생각없이 골랐는데 의학드라마라
'1리터..'부터 계속 병원에만 있는 느낌 -_-;;
음..언니와 내자매중 언니와 유일하게 트고 지내는
그녀와 취향이 비슷한가? 늘 보고 즐기는것들이
비슷한것 같네.ㅋㅋ
저도 이거보고 눈물샘 말라서 좀 슬픈 거 봐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더라는;;
혹시 전차남 보지 않으셨다면 강추~~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책도 있는데 저는 드라마만 봤고요.. 1편은 '뭐가 재밌다는 거지?' 하는 기분이었는데 2편보고서는 마지막까지 쭈욱 한 번에 봤어요. ^^;;; 정말 재밌음~~.
저는 일본 드라마 볼 때 엠파스 동영상 검색으로 찾아 보는데... 화면이 작긴 해도.. 시간 절약되고.. 연속극보기엔 좋더라고요. ^^
Posted by: she at June 23, 2006 09: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