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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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07

0311


1. '하얀거탑'이 끝났다.  장준혁은 죽어가고, 그 와중에도 최도영은 '준혀가! 준혀가...'  . 이제 토요일,일요일밤도 텔레비전 볼 일이 없어지는 건가.
다시 하우스 선생의 까칠함에 정붙이고, 닥터 하우스나 프리즌 브레이크 그리고 보스턴 리갈로 복귀함이 옳을듯 싶다.




2. 보면 볼수록 충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T3 로 찍은 사진을 계속 들어다 보고 있다. 사진에 있는 티탄블랙은 꿈도 안꾸고 회색이라도 싸게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물 노트북에 대해선 '[한글]만 돌아가면 되지않는가.' 하고 바꿀 생각을 안하면서 카메라 욕심은 왜 제어를 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3. 미리 해두었어야 할 일들을 다 하지 못했다.  하여 내일 허둥지둥하다가 일정이 꼬일 확률 70퍼센트 이상, 저녁을 먹지 못할 확률 80퍼센트 이상.  퇴근후에도 괴로워하며 또 일을 해야할 확률 70퍼센트 이상이다.


세상에, 월요일에는 조조영화를 보겠다던 지난 금요일밤의 야무진 결심은 어디 간 거니.




in Diary 2007
Posted by nuncoo at March 12, 2007 0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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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콘탁스... 깜찍 하군요 :)

저도 요즘은 디에세랄 때려치고 똑딱이의 삶을 살아가고싶어요
무거워요!

Posted by: nuzl at March 14, 2007 06:03 PM

14* 을 치면서 정말 번거롭다는 말이 눈에 팍팍 들어온다.

왜 이렇게 점점 우울하고 까칠해 지는 지.
요즘의 내 우울증을 굳이 이름붙이라면 삶의 무게에 눌린 흉통이라고 하고싶네.

김명민 나도 참 좋아하는 배운데....

저 사람이 이순신 전에 배우 그만 두고 이만 갈 생각했다는 기살 잃고 정말 아찔했었지.

저 배우 내 대본에 쓸 날이 올때까지 정말 일 열심히 하고 싶다는 큰 소망이 있네~~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하도다........................

Posted by: 곰돌이 at March 13, 2007 02:32 PM

난 김명민이 잘되서 너무 좋아요 ㅋ
예전에 그의 인터뷰를 읽고 반했다는.. ㅋ
전, 외과의사 봉달희가 더 잼나요~
아...이범수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했어요--;

Posted by: at March 13, 2007 12:18 AM

열광하면서 보던 CSI 라스베가스 시즌6도 쫑!
이번 주부턴 마이매미 시즌 4가 시작된다고 해서
주말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삼...

요즘...
Y군과 저는 말랑말랑한 연애 모드로 돌입~! @@

Posted by: 푸른땅 at March 12, 2007 10:30 PM

우리도 얼마전 올림푸스 샀다가 실패해서
다시하나 샀어. 난 디카에 대한 욕심 전혀
없는데 울신랑 참....ㅠㅠ
잘지내지? 조만간 보자구..

Posted by: honeymom at March 12, 2007 0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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