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424
 








Syndicate this site (XML)

April 25, 2007

0424



나이를 먹으니 마음이 편해졌다느니, 내 나이가 좋다느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나이를 먹으면 나는 뭔가 좀 달라질줄 알았다. 다른 건 몰라도 질투라든지, 비겁함이라든지 최소한 이런 졸렬한 것에서는 멀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전혀 아니다. 여전히 옹졸하고, 여전히 시샘하고 질투하며 여전히 유치하다. 백 살이 되어도 나는 철들지 않은 나를 자책하고 있을 게 뻔하다. 

in Diary 2007
Posted by nuncoo at April 25, 2007 03:23 AM


TrackBack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나라고 불리는 너는 도대체 누구인가?...
Excerpt:   누군가 비난 하는 소리에 취약하다. 근거없이 짜증이 먼저 난다.   모든 이들이 아는 데 나만 모르는 그 무엇에 대해 얘기하며 비난하면 주먹이 날아갈 수도 있다.   나라는 인간이 평소에는 굉장히 참고 산다고 자부하나 본데..   가소..
Weblog:참됨, 착함 그리고 고움
Tracked: May 10, 2007 11:03 AM
Comments

완전 동감 -.-

Posted by: logisys at May 10, 2007 11:01 AM

1000% 공감. 또한 그러기에 나는 글쟁이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음. 초탈했으면 글쟁인 절대 못하지.

Posted by: 곰돌이 at April 27, 2007 08:45 PM
Post a comment



이름 혹은 닉네임과
이메일 주소는 필수입니다.







Remember personal info?
( 'Yes'를 클릭해두시면 올 때마다 이름과 URL을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이 숫자는 스팸코멘트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니
번거롭더라도 빈 칸에 그대로 옮겨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