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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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07

0722

" 나는요, 새벽 세시에 중랑천변을 뛰는 사람을 보면 참 징하다 싶어요.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저러나 싶잖아요."


상계 백병원에 병문안을 갔다가 새벽 3시쯤 그린콜 택시를 타고 돌아올 때 기사님이 하신 말씀.
진짜로 그 밤에 운동하는 사람이 있는지 어두운 차창 너머를 두리번거리며 살펴봤던 기억이 난다.
그나저나 아저씨, 나두요... 무언가를 위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달려본 기억이 없어서 새벽 3시에 츄리닝 바람으로 뜀박질을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in Diary 2007
Posted by nuncoo at July 23, 2007 03:10 AM


Comments

저는 일찌감치 폐기처분 됐삼...
늘 익숙한 일인지라 그다지 새롭지도 않음..
쿨럭~

Posted by: 푸른땅 at July 25, 2007 10:18 PM

치열하다기 보다는 그저 처분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지.;;;

언제 봐야 하나.
다음주 말고, 다다음주 평일중에 나 쉬는날 (^^) 생기면 그때 볼까?
내가 저녁시간을 못내니.. 영 그르네.그치

Posted by: nuncoo at July 25, 2007 01:07 AM

대신 우린 개편때마다 치열하잖아.
안그런가? ㅎㅎ
언니 생일지났나?
한번 모일때가 됐잖여...

Posted by: honeymom at July 24, 2007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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