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반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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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08

반은 농담

PC통신 할 때부터 온라인상에서 교류했던 사람들도 하나둘 발걸음이 뜸해지고........................
인적이 있었던 때가 언제였냐는듯  이 곳도 조용해졌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은 구속이 없어서 편하다.
하지만 때로는 그래서 아쉽기도 하다.


혼자 고즈넉하게 앉아서 돌아보니
나는 늘.....
상대에게 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쯤... 서서히 관계를 접었던 것 같다.
더이상 보여줄 것도,
해줄 것도 없다고 느낄 때 나는 서서히 발을 뺀다.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리고 잊혀진다.


그런데... 나의 이런 패턴이 어째 한물 간 연예인같네. 큭.


" (단상에 서서 허공을 향해 외친다.)
여러분, 저는 이제 더이상 여러분께 보여드릴 게 없어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


하긴 요즘에는  이런 순정을 가진 연예인도 없드만.



 

in Diary 2008
Posted by nuncoo at November 23, 2008 11:52 PM


Comments

JY-


^__________________^ ;;

Posted by: nuncoo at December 14, 2008 12:34 AM

^___^ Your Great Hidden Place~!!

Posted by: JY at December 13, 2008 10:59 AM

그래서 이거 접을라구? 그러지마 안그래도 허전한 마음에 방황하다 한번씩 찾아오는 나는 어쩌라고...
이거 문 닫으면 나의 이 불멸의 오타는 어디서 구경할라고~ 닫지 마 플리즈~~~

Posted by: 곰돌이 at November 26, 2008 12:37 AM

그래서 이거 접을라구? 그러지마 안그래도 허전한 마음에 방황하다 한번씩 찾아오는 나는 어쩌라고...
이거 문 닫으면 나의 이 불멸의 오타는 어디서 구경할라고~ 닫지 마 플리즈~~~

Posted by: 곰돌이 at November 26, 2008 12:37 AM

하루에 두세번 오는 나는 뭐지? ㅋ
근데 언니 여긴 인간적으로 덧글 달기가
넘 귀찮은 시스템이야.
어여 네이놈 블로그로 이사오길..
기둘리고 있어...^^

Posted by: 허니맘 at November 24, 2008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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