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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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10

0502

죽었던 블로그를 다시 살린후 첫 포스팅.
이제 로그인도 잘 되고,
코멘트 달기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큰 도움을 주신 이정환님께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도 안하면서 뭐하러 살렸냐고 하면 뭐.. 할 말은 없지만....






@아마 교토 어느 절의 화장실.... 사진파일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창으로 들어온 저 한 무더기의 햇살이 카메라 뚜껑을 열게 했을 것이다.
요즘엔 흔치 않은 저 오래된 타일에서 초등학교 수돗가의 추억을 떠올렸던 것 같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도 저런 규격의 수돗가가 있었다.
체육시간이 끝나면 남자애들이 우르르 몰려가 수도꼭지 아래로 머리를 들이밀고,
머리를 감던 곳.
수도 꼭지 아래에 입을 대고 물을 받아먹다가 코로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혼나기도 했던 곳.
교토의 조용한 화장실에서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다니... 묘한 기분이었다.


in Blog Story
Posted by nuncoo at May 3, 2010 02:13 AM


Comments

허니맘- 잘 되쟈?

Posted by: nuncoo at May 12, 2010 02:30 AM

정말 잘되는겨? 늘 나의 글은 올라가지 않던데..

Posted by: 허니맘 at May 9, 2010 11:05 PM

푸른땅- 아가씨! 돈이 궁하시군요 :)
이러면서 얼른 스크롤해서 .. "정말 동전 같네!" 했다며!!
저도 바쁜 핑계로 쫌 무심했네요.
전화할 테니 얼굴 봐요 :)

Posted by: nuncoo at May 5, 2010 02:29 AM

나는 동전들이 우루루 떨어져 있는 줄 알았다는.ㅎ

언냐.
잘 지내나요?
딸기군이랑 남매 아니랄까봐 제가 쫌 무심하다는.ㅠ

Posted by: 푸른땅 at May 4, 2010 10: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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