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0529 문학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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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0

0529 문학경기장













거의 15년?만에 가 본 야구장.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을 놓고 산 지 오래라 선수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몇 주 전부터 사실 꽤 설렜었다.
그리고 십수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조명이 켜지는 밤의 구장은 여전히 설레고 아름다웠다.
딸기씨가 좋아하시는 카도쿠라도 코앞에서 보고,
백년만에 파도타기도 해보았다.
돌아오는 길이 막히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오랜만에 코에 바람 넣고 내내 히죽거렸던 주말.



in Diary 2010
Posted by nuncoo at May 31, 2010 12:49 AM


Comments

야구장이라니--온니 여전히 데이트 모드?^^
(우린 1년 반 겨우 됐는데 벌써 슬슬 권태기...ㅋ)

Posted by: Mandu at July 21, 2010 07:02 AM

뚱- 파도타기.. 어찌나 쑥스럽던지, 팔을 힘차게 뻗진 못했지 뭐람.
안하자니 옆뒤 분위기가 하도 뜨거워서 말이지. ㅎ

BB- 네 반갑습니다 :)

Posted by: nuncoo at June 1, 2010 08:10 PM

아! 그 기분 알것 같아요. ㅎㅎㅎ
얼마전에 상암에 전 에콰도르전 보러갔었는데..
파도타기 하면서 내가 즐거워할줄은..
그전에는 몰랐다는 ㅋㅋㅋㅋ
언니가 파도타기 하는 모습 상상하니 웃기심 ㅋ

Posted by: at June 1, 2010 07:59 PM

안녕하세요! 님 블로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SK팬이라 갑자기 반가운 마음에 툭 튀어나왔습니다.^^

Posted by: BB at June 1, 2010 0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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