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신사임당의 초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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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10

신사임당의 초충도

[간송 전형필]을 보면서 언급된 그림들을 찾아보고 있다.
현재 심사정의 초충도가 인상적이어서 웹상에서 검색해보다가
평소 관심없었던 신사임당의 초충도까지 보게 되었다.
그간 서양의 보태니컬아트를 보며, 또 직접 꽃그림을 그려보며 그들의 섬세함에 감탄했었다.
사임당의 초충도도 그에 못지 않다.
우리의 세밀화나 꽃그림에 새삼 관심이 간다.



 

현재 심사정의 '원추리와 벌과 나비'  비단에 채색, 22.0 x 16.1 cm, 간송미술관








신사임당, 8폭 병풍 그림중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종이에 담채, 33.2x28.5cm, 국립중앙박물관
맨드라미 옆에 있는 건 산국.




신사임당, 가지와 방아개비, 종이에 담채, 33.2x28.5cm, 국립중앙박물관




 


신사임당, 산차조기와 사마귀, 종이에 담채, 33.2x28.5cm, 국립중앙박물관

차조기는 여뀌처럼 생긴 꿀풀인듯. 사마귀와 잠자리, 나팔꽃도 보인다.










신사임당, 양귀비와 도마뱀, 종이에 담채, 33.2x28.5cm, 국립중앙박물관.


in 보태니컬 아트
Posted by nuncoo at September 26, 2010 1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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