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oon: 아이엠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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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11

아이엠러브...



 

영화를 볼 때는 .. 등장인물 중 누구한테 감정이입을 하느냐가 중요할 텐데..
[아이엠러브]를 보면서 나는 집안의 관리인이자 하녀인 이다에게 집중했나 보다.
마지막에 엠마가 짐 쌀 때 ...나도 함께 허겁지겁 짐 쌌다.
그리고 그녀처럼 침대 모서리에 앉아 후련하게 눈물을 흘렸다.
그래, 가라! 뒤도 돌아보지 말아라..이런 기분?
[환상의 그대]에 이어서 보았는데, 아이엠러브를 보는 순간, 환상의 그대가 잊혀졌다.
환상의 그대가 지극히 현실적이라면, 아이엠 러브는 너무나 영화적이다.
영화를 본 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마지막 장면만 생각하면 쿵쾅쿵쾅 가슴이 뛴다.


in Culture
Posted by nuncoo at March 20, 2011 12:59 AM


Comments

오랜만에 들렀삼~ㅋ

저는 내일 킹스스피치 보려구요.
요샌 영화 보는 게 낙이네요.

Posted by: 푸른땅 at March 26, 2011 05: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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