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1, 2004

지난 주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전시장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는 이유로 작가들의 이름만 간단히 메모해왔다.
혹시라도 그들의 사진을 웹상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 없었다.
W.Robert Moore의 가마우지낚시터 사진은 없고, 대신 Paris,France 사진은 찾았다. 전시장에도 있던 사진.
그림엽서 같은 걸로 흔히 보았을 사진이다.

W.Robert Moore
이미지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또 한명. George Steinmetz.
사막의 염전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같은 사진은 못찾고 사막 연작 중의 하나인듯한 다른 사진을 찾았다.



동그란 것이 나름대로 염전. 저 물은 아마도 간수인듯 싶다.

그의 또다른 사진.

Drunk in Swedish police station

Drunk in Swedish police station





Saudi game rangers prefer to socialize in a tent rather than mobile homes...
라고 사진 설명에 씌어있다.



 

그가 최근에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곳.www.georgesteinmetz.com





Posted by nuncoo at 05:50 PM | in Culture | Comments (4) | TrackBack (0)

July 29, 2004

도서 본문 검색이라...

세상은 날로 진화하고 그걸 다 흡수하자니 도무지 머릿 속에 계통이 안선다.
수요와 요구가 있어야 서비스가 생기는 걸텐데, 요즘에는 각종 서비스에 따라 수요가 창출되는 느낌.
내가 허겁지겁 뒤따라 가는 느낌.
지역정보 같은 거 몰라도 맛있는 집 물어물어 찾아다녔는데, 지역정보서비스 라는 게 생기니까 '거기'서 찾아보면 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기야 그들도 수요예측이라는 걸 했을테고 원하는 이들이 있었으니까 그런 게 생겼겠지.

오늘은 '가마우지'라는 새를 알고싶어 검색을 했더니 소설 속의 문장까지 찾아준다. 도서본문 검색서비스라는 것이었다.
나는 여태 이런 것도 몰랐구나 했는데,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인가보다.

e서점 본문검색 서비스 준비한창 북토피아에 이어 알라딘,Yes24등도- 디지털 타임즈

NHN 도서 본문열람 서비스 제공 -Inews




책을 띄엄띄엄 읽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맛들이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Posted by nuncoo at 01:47 AM | in Culture | Comments (11) | TrackBack (0)

July 27, 2004

그길이 사막이야

다시 읽어보니 눈에 들어온 시라고나.

그 길이 사막이야
-함성호 시집 <너무 아름다운 병> 중-



Posted by nuncoo at 11:49 PM | in Culture | Comments (0) | TrackBack (0)

July 22, 2004

misread

웬만하면 음악은 걸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 결심을 지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오늘 한 일 중에 최고로 잘 한 일이 이 음악을 알게 된 것이기에.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었으므로 온 세상의 신들이 은혜와 관용을 베풀어 선물 하나 내려준 것으로 믿고 감사하게,
정말 감사하게 ....... 뒤지고 뒤져서 소스 하나 발견했다. 
이왕 선물을 줄 거면 CD 한 장 발 밑에 던져줄 것이지, 왜 'Kings of Convenience' 'Misread' 키워드만
던져주어 사람 잠 못자게 하는지 모르겠다.

노르웨이출신 2인조.
Riot on an Empty Street / Kings Of Convenience  (2004)


   

너무나 평화로운 풍경.끝까지 롱테이크

 
Misread- Kings Of Convenience



Quiet Is The New Loud / Kings Of Convenience  (2001)





Versus/ Kings Of Convenience  (2001)
( 자켓이 이쁘길래)






Kings Of Convenience  공식홈 :
http://www.kingsofconvenience.com/

Posted by nuncoo at 11:59 PM | in Culture | Comments (0) | TrackBack (0)

July 19, 2004

뒷북 - Go

work-GO.2001.CD2.avi_003672672-001.jpg

"오른 팔을 쭉 뻗어봐. 그 상태로 한 바퀴 돌아라.
지금 네 주먹이 그린 원의 크기가 대략 너라는 인간의 크기다.
그 원의 가운데 앉아서 닿는 곳에만 손을 뻗으면 다치지 않고 살수 있지.
원 밖에는 강한 녀석들로 가득해"

work-GO.2001.CD2.avi_003115198-004.jpg

"그리고 그들은 네 원 속으로 쳐들어오려고 한다.
맞는 건 아프고 때리는 것도 괴롭다. 그래도 하겠냐?
원 속에 있는 게 안전한데도? "

"그래도 할래. "

"좋아. 시작한다 "

- 'go' 아버지와 어린 아들의 대화-

work-GO.2001.CD1.avi_001071404-003.jpg

work-GO.2001.CD1.avi_001069152-002.jpg


두들겨 맞아도 정신 못차리는 건 또 뭐냐...

문득 생각 난.... Still Fighting It/ Ben Folds Five


이 정도로 끝.

Posted by nuncoo at 01:08 AM | in Culture | Comments (5) | TrackBack (0)

이 카테고리의 글: 21 페이지
현재 페이지: 16 페이지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