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06, 2008

조커

히스 레저가 그렸다는 조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40&aid=0000033373





Posted by nuncoo at 01:15 AM | in Culture | Comments (3)

July 20, 2008

놈놈놈? 웅얼거리는 놈, 후까시 잡는 놈, 웃긴 놈

액션이나 서부영화 좋아하는 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나는 귀따가운 총소리에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끊이지않는 총질에 죽어나간 사람이 몇이며, 그래도 줄지않는 등장인물은 왜이며, 죽지않는 세 놈은 대체 뭐냐.  송강호의 개그마저 없었다면 보다 잘뻔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고 넘치는 그놈의 후까시.



Posted by nuncoo at 07:26 PM | in Culture | Comments (7)

March 14, 2008

                        



Posted by nuncoo at 02:38 AM | in Culture | Comments (2)

February 08, 2008

영화, 몰아서 보기

근래에 못봤던 영화들을 챙겨보았다.  메가TV는 선택의 폭이 넓지않고, 볼만한 영화는 유료라서 얄밉다. 하지만 이것마저 없었으면 많이 아쉬웠을 거다.
 


행복(2007,허진호) 그 생생한 햇빛과 풀잎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식상한 이야기에 묻혀버렸다.
왜 더 깊이 파고들지 않았을까.


죽어도 해피엔딩(2007,강경훈) : 꽤 웃었다. 원작은 하도 오래 전에 봐서 기억나지 않으니 비교대상도 없는 셈이다. '달콤살벌한 연인'의 충격은 없지만, 나름 웃긴다.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2007, 마크 로렌스) 내용은 뻔하고 오프닝의 뮤직비디오만 기억이 난다. 80년대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만은 최고다.


화려한 휴가 (2007,김지훈)
그때 봤어야했다. 알고 보니 감흥도 떨어진다. 


Still Life (2006, 지아 장 커)
멍한 상태가 오래 간다. 2천년된 무너져가는 도시와 남아있는 사람들과  건물을 허물어내는 인부들과 그들이 나눠피는 담배와 더러운 손으로 건져먹는 국수와 강을 오가는 배와 낡은 선풍기와 땀으로 번들거리는 인부들의 이마와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빚어내는 거대한 세계.  그들은 무력하지만 살아있으니까,  그렇게 외줄을 타듯 자신의 삶을 살아낼 것이다.


Posted by nuncoo at 11:57 PM | in Culture | Comments (1)

July 07, 2007

시간을 달리는 소녀 (時をかける少女: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2006)

과학실, 방과 후의 운동장, 캐치볼, 자전거, 방죽, 쪽지시험,냉장고 안의 차가운 푸딩, 기차가 지나가는 건널목, 돌아서는 소년의 어깨 위에 내려앉던 저녁놀. 기다리겠다는 약속,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여름. 어쩌면 영원히 내가 헤어나오지 못할 그 세계.







[타인의 삶]과 더불어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잊지못할 영화.


Posted by nuncoo at 11:51 PM | in Culture | 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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