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2, 2008

한메일 오류, 쓰다만 메일도 뜨던 걸?

그랬다구.
알려진 것처럼 남의 메일 목록은 물론이고
나중에 '편지쓰기'를 눌러보니
쓰다만 메일이 있다며 뭔가 툭~ 뜨는데 ...
무슨 인터넷쇼핑몰 주문서 같은 거.
다행히 은행계좌번호라든지, 주민번호같은 건 씌어져있지 않았지만
큰 일 날 일이구나 싶더라구.
혹시 몰라서 캡쳐도 해놨지.
오늘은 여러가지로 심장이 바짝 오그라들었다구.


Posted by nuncoo at 11:59 PM | in Diary 2008 | Comments (0)

July 12, 2008

2008년 7월








Posted by nuncoo at 08:03 PM | in Diary 2008 | Comments (1)

June 21, 2008

거리에서





비오는 날 학교담벼락.
차장에 맺힌 빗방울이 적절하다.




Posted by nuncoo at 11:00 PM | in Diary 2008 | Comments (0)

May 24, 2008

0523

힘들 때 만나면 힘이 나는 사람이 있다.
힘든 문제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말이다.


힘든 고비가 지나야만 얼굴을 볼 용기가 나는 사람도 있다.
우리 언니한테 나는 어떻냐면
조금 힘들어도 많이 힘든 티를 낸다.
전화도 잘 받지않고, 짜증을 내고, 그러면서도 무엇때문에 앓는 소리를 하는 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내가 언니라면 참 속이 타면서도 엄청 얄미울 거다.
그렇게 바짝 속을 태워놓고는 일이 어지간히 정리된 후에야
그때는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내가 힘들었노라고 전한다.
자세히 털어놓을 것도 아니면서 앓는 소리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않고, 묵묵히 지켜봐줘서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언니는 항상 소박하고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대한다.
나이가 몇 살이 되어도 언니는 언니고, 동생은 동생이다.
내가 1남 4녀, 네 딸 중에 막내 딸이라는 게 다행이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가끔 이렇게 나를 뭉클하게 한다.




 

Posted by nuncoo at 04:57 AM | in Diary 2008 | Comments (3)

May 11, 2008

0510

MBC스페셜 -춤추는 도시 /1부 리장(麗江)의 기억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분명하지 않아 이야기는 산만했으나
장이모 등 열정적인 세 감독과 소수민족 배우 5백여명이 만드는 [인상리장] 은 참으로 감동이었다.
2부 [양슈오(陽朔)의 기적]은 다음 주에. 



Posted by nuncoo at 01:10 AM | in Diary 2008 | 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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