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9, 2011

쌤소나이트





아마 예술의 전당이었던듯.
여행용 트렁크는 용도에 상관없이 그 자체의 규격과 형태만으로도 적당하고 아름답다.





Posted by nuncoo at 03:36 PM | in Diary 2011 | Comments (0)

September 12, 2011

여름의 조각들, Loftus Jones


뒤늦게,
부산가는 ktx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가 이렇게 좋은 영화였나.
눈에 눈물이 고여서 혼났다.


생일파티가 끝난 후,
아들딸과 손자손녀들이 떠난 빈 집에서 엘렌은 말한다.

내가 떠날 땐 많은 것들이
함께  떠날 거야.
기억들...
비밀들..
이젠 아무도 재미있어 하지 않는 이야기들..
그런데 찌꺼기가 남지..
물건들...


그리고 엘렌은 정말로 얼마후,  많은 그림과 기억과 비밀을 남긴채 세상을 떠난다.  찬란하고 아름답고 비밀스러웠던 한 시절이 저녁빛 속에 사라졌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음악부터 찾았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여름 숲과 밝은 햇살...그리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름답다.
그리고 아들딸 손자손녀가 모두 떠난 뒤,
빈 집에 홀로 앉아있는 엘렌.
그녀에게 드리운 푸르스름한 색은 내가 좋아하는 저녁의 빛이다.





유튜브에서 다른 연주도 찾아보았다.
아래 Gwydion's Dream이 들어있는 앨범자켓에 비해... 많이 늙으셨다.
세상에... 같은 인물인가 싶네.






그리고 영화에 나온 또 다른 연주곡






Posted by nuncoo at 10:39 PM | in Culture | Comments (0)

August 26, 2011

그때 그 노래


스팸코멘트가 극성이라 코멘트 창을 닫습니다.  방치된 블로그라 댓글은 기대하지도 않지만 혹시라도 남길 말이 있다면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_그때 그 노래








Posted by nuncoo at 03:42 AM | in Blog Story

August 09, 2011

이렇게 작은 지구라니..

Posted by nuncoo at 02:53 AM | in Link & etc | Comments (0)

July 26, 2011

201107




덧. 얼마간 방치해두었더니 스팸코멘트가 많아져서  스팸코멘트를 삭제한다는 게 그만, 멀쩡한 코멘트를 삭제해버렸다.
댓글없는 썰렁한 블로그라..
어떤 댓글이 달려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지만... 에잇! ㅠㅠ
자꾸 이런 식이면 코멘트창을 막아버릴 테다.

 

Posted by nuncoo at 04:26 AM | in Link & etc |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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