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0, 2004
제목 없음
"아랫입술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사람이 코는 질질 흐르는데 두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아주 딱한 상황....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호어스트 에버스
저렇듯 난감한 상황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
얼마나 웃길까.
*사진은 영화 'My Life Without Me'
Posted by nuncoo at June 30, 2004 11:47 PM
따위님/ Comment Configuration은 제대로 되어있었구
덧글 태그만 자주 쓸만한 것들을 허용해놨습니다.
그래도 자동 줄바꿈은 안되는 걸 보니
코멘트 다는 사람들이 알아서 줄바꿈을 해줘야할듯.
걸식이님/ 혹시 저도 B형이면 어쩌시려구.
.
.
제 주위에도 B형.. 많지요.(오호라 B형이 생식능력이 뛰어난가?)
혈액형에는 별 관심이 없긴한데,
그동안 연애모드 비슷하게 갔던 남자들까지도
죄다 B형이었던지라.내가 피에 끌리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는.
헐...
지 쫌 안다고 자랑질하는 거 딥따 좋아하는...
저 유치한 따위...
혈액형주의자인 나...
어제 B형 세명하고 술 마셨다...
요즘은 자주 B형에 둘러싸여 술 마신다...
따위넷 모임에 가도 B형 세명과 술 마셔야 한다...
따위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전형적인 B형이시다...
남 깍아내리는 악취미까지 있는 걸 보면...
당대 최고 수준이라 할만 하다...^ ^
아, 아니다. Weblog config\Prefences의 아래부분에 Comment Configuration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Text Formatting for comments: (?) 요거 밑에 있는 게 혹시 None으로 되어 있으면 그걸
None Convert Line Breaks로 바꿔주세요.
그럼 이만.
할 수만 있다면 아들아니라 아버지라도 팔아서 댓글을 달아야지요. 블로거의 기본 자세.^^
댓글에 html을 가능하게 해놓으면 사실 위험하거든요. 선수들에게 걸리면 해킹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movable type은 댓글에 < > 등이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벗겨냅니다. tag로 인식되지 못하도록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방문자들에게 html을 허용하되 네모 박스 안에 있는 것만 허용하겠다는 뜻이 되는 겁니다. 나머지는 Sanitize한다는 거죠. 일종의 positive 규정입니다.
그 네모 상자 안에 넌꾸님이 상대방에게 댓글을 쓸 때 허용하고 싶은 tag들을 적어보시와요.
br /, a href, img src, embed src, b, i, font color 뭐 이런 것들이죠. 구분자로는 comma를 사용합니다.
줄 바꿈 하는 거는 아마 "br /"글 그 상자안에 넣으시면 될걸요.
아, 참고로 걸식이는 이딴거 전혀 모릅니다요. 완전 깡통입죠.^^
또 후다다다다닥 (디스어피어하는 따위)
Posted by: 따위 at July 3, 2004 01:28 AM따위님/ 근데요. 이거.. 설정 바꾸고 나니까
코멘트가 줄바꿈도 안하고 일렬로 죽..늘어서는 건 뭔 조홥니까?
Weblog Congig\Preferences\Sanitize Spec:에서 Use my settings 버튼 선택하고 네모상자에 img src라고 적어 넣었습니다. ^^;;;;
Posted by: nuncoo at July 3, 2004 12:58 AM뜨아. 넌꾸님이 img tag 사용을 불허하셨구나.
Weblog Congig\Preferences\Sanitize Spec:에서 Use my settings 버튼 선택하고 네모상자에 img src라고 적어 넣으면 되는데. 오호. 통재라.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혹시 이런 건 비슷한가요? 그 딱한 상황이라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