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 이웃의 야마다군. :)

저도 이 만화를 보았는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잔잔한 가족 만화로...웃음을 지었던...

하정- 나도 알아듣는 건 '될대로 되라'뿐이 없다네.
애니 속에서는 날아다니면서 떠들진 않는데, 나는 그림만 모아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군.
이거 보면 따뜻해질텐데..

저들은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알아듣는 것은 될대로 될라~~ 뿐이 없다.

저렇게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도 쉴새 없이 떠들어야하는 게...... 슬프다.

만약 내가 날수 있다면.... 조용히 즐기면서 혼자 씨익~~ 웃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