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9, 2011

이렇게 작은 지구라니..

Posted by nuncoo at 02:53 AM | in Link & etc | Comments (0)

July 26, 2011

201107




덧. 얼마간 방치해두었더니 스팸코멘트가 많아져서  스팸코멘트를 삭제한다는 게 그만, 멀쩡한 코멘트를 삭제해버렸다.
댓글없는 썰렁한 블로그라..
어떤 댓글이 달려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지만... 에잇! ㅠㅠ
자꾸 이런 식이면 코멘트창을 막아버릴 테다.

 

Posted by nuncoo at 04:26 AM | in Link & etc | Comments (0)

July 14, 2011

30년 세월이 담긴 사진- '아버지와 나'







1981년 4월 12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발사되던 당시 크리스 브레이는 13살, 그의 아버지는 39살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난 2011년 7월 8일.. 미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는 마지막 비행에 나섰다. 1981년 컬럼비아호 발사를 시작으로 한 미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아틀란티스호를 마지막으로 30년만에 막을 내린다.
사진 속의 어린 아들은 중년이 되었고, 젊었던 아버지는 노인이 되었다.


사진과 기사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41350271&code=970211

Posted by nuncoo at 10:37 PM | in Link & etc | Comments (0)

February 28, 2011

옛날 사진



사진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이런 흙길을 본 지가 언제더라.
움푹 패인 곳마다 자잘한 자갈들이 모여있고,  힘주어 달릴 때면 신발바닥 아래로 자잘한 돌조각이 느껴지던 .. 저토록 빨간 흙길을 걸어본 지가 언제더라.


마종기 시인은 오래전 미국에 있을 때, 영화 [서편제]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영화의 내용이 사무쳐서가 아니라 화면에 펼쳐진 고국의 야트막한 산과... 황토길이 그리워서 눈물이 났다고 했던 것 같다.
그 마음이 읽혀지는 사진 한 장.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시골의 길은 바로 이런 색과 이런 풍경이었다.  
이런 길을 걸어 나는 수련회에 갔거나, 교회에 갔을 것이다.
아주 오래전, 이런 길을 걸었던 ..흐린 기억이 사진을 자꾸 들여다보게 한다.









돌이 반인 것 같은 성긴 산은 낯설지만,
동네 초입에 길게 뻗은 미루나무와 맨 앞에 황금색으로 출렁이는 보리밭은 낯설지 않다.


사진의 출처는

http://www.mishalov.com/korean-japanese-photos.html

사이트에 가보면 Neil Mishalov이란 분이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던(?) 1968년부터 1970년까지 찍은 사진이 꽤 많이 올라와 있다.








놀라웠던 서울 사진 중의 하나.
사진 오른쪽 아래 귀퉁이 다리 난간에 .. 다리의 이름이 새겨져있는듯한데... 글씨는 해독이 안된다.
다리 모양을 봐서는 한강대교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한강개발 이전의  둔치의 모습이  이채롭다.  멀리 보이는 곳은 스케이트장이려니 짐작해본다.




Posted by nuncoo at 02:50 AM | in Link & etc | Comments (0)

February 26, 2011

환상의 그대




"삶에는 때때로 신경안정제보다 환상이 필요해. "
그가 비록 키크고 낯선 검은 남자...저승사자일지라도.....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Posted by nuncoo at 09:47 PM | in Link & etc |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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